FC24 공격 수비 밸런스 좋은 느린 빌드업 442 포메이션 전술

FC24 공격 수비 밸런스 좋은 느린 빌드업 442 포메이션 전술

 소개할 전술은 느린 빌드업으로 공격과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4-4-2 포메이션 전술입니다. 해당 전술에서는 패스 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게임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볼을 돌리라는 뜻은 아니고 컨트롤이 자신 없으니 패스로 많이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패스를 줄 곳이 없을 때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뒤로 뺏다가 다시 전개하면 뚫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무작정 앞으로 풀고 드리블로 뚫기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패스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4-4-2 전술 세팅

수비 세팅

• 수비스타일 : 밸런스
• 수비 폭 : 40
• 수비 깊이 : 65

 

공격 세팅

• 빌드 업 : 느린 빌드업
• 기회 : 밸런스
• 폭 : 50
• 박스 안 플레이어 수 : 6
• 코너킥 2
• 프리킥 2

 

선수 지침

• LS/RS: 수비가담, 뒤로침투
  (침투, 연계 다 되는 선수 추천 or 한 쪽은 연계형, 한 쪽은 침투 혹은 골잡이 선수 추천)
• LM/RM: 측면에 위치, 동료 가까이, 패널티 박스 침투
  (정발, 역발 무관, 빠르고 유연한 선수 추천, 442 윙어는 측면에서 컷 백을 자주 하기 때문에 돌파력은 필수)
• LCM: 센터커버
  (전형적 박투박, 공격에서 박스 안까지 침투해서 골까질 연결될 있도록 결정력도 어느 정도 갖춘 선수 추천)
• RCM: 수비대기, 가장자리에서 대기, 센터커버(전형적인 만능형 수미 추천)
• LB/RB: 수비대기, 오버랩(풀백은 무난하게 공수 밸런스 좋은 선수 추천)
• CB와 GK는 디폴트

 

전술 포인트

 흔히들 쓰는 밸런스와 직접 패스 대신 느린 빌드업과 밸런스를 쓰는 이유는 밸런스와 직접 패스를 쓸 때 서버가 좋지 않다면 우리 팀의 공수 간격이 엄청 벌어지고 공격진들이 상대 수비라인과 붙어있는 경우 가 많이 발생합니다. 서버가 좋을 때는 순간적으로 드리븐 패스와 r1 드리블로 탈 압박을 할 수 있지만 서버 좋지 않을 때에는 잘 되지 않습니다. 그냥 공 받고 등진 상태에서 상대가 공을 가져가 버리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FC24는 뒤에서 공을 뺏는 모션이 너무 좋아서 말도 안되게 컷을 당하는 것을 많이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서버에 좌우되지 않는 느린 빌드업과 밸런스를 채용한 것입니다. 이럴 경우 서버로 인한 공격수와 수비수의 부비부비 상황이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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